[알기쉬운 건강 톡톡톡] 입의 기능과 소화기계를 살리는 방법

입은 두 가지 기능이 있는데 하나는 말하는 기능이다. 말은 공짜이고 세금도 내지 않으며 그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 상태를 알 수 있고 인격을 알 수 도 있다.

말을 긍정적, 희망적으로 늘 말한다면 긍정의 에너지로 삶을 윤택하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정적, 절망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면 내 몸에서 에너지가 빠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긍정적 희망적인 말은 우리 몸에서 행복, 도전, 열정의 호르몬도 분비시켜 건강한 삶을 살 수 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어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다.

두 번째 기능은 먹는 기능이다.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치아의 구성비대로 음식물을 섭취하면 된다. 호랑이는 송곳니가 발달하여 육식위주의 식생활로 강력한 힘은 가지고 있으나 성질이 난폭하고 공격적이다.

소는 어금니가 발달하여 곡류와 풀, 짚 등 식물성 위주의 식생활로 끈기, 온순, 참을성이 많은 동물이다.

그러면 인간은 어떤 비율로 섭취해야 할까? 앞니2쌍(채소 20%), 송곳니1쌍(육류 10%), 어금니5쌍(통곡식 70%)의 비율로 섭취해야 하는데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서양위주의 식생활의 변화 즉 육류, 설탕의 과다섭취, 정백가공식품, 열처리로 인한 비타민, 효소가 파괴된 식사,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 화학영농으로 인한 필수 영양소의 결핍등이 건강의 질을 많이 떨어트리고 있다.

소화기계의 단계를 살펴보자. 입에서 나오는 프티알린이 당을 분해하며 위장에서 분비되는 펩신이 단백질을 분해하고 간장에서 분비되는 담즙이 지방 분해 촉매작용을 하며 췌장에서 분비되는 3대 소화효소가 분해한 영양소를 60조 세포가 잘 먹고 사는 것인데 현실은 어떠한가?

60-70년대 없던 성인병이 90년대 들어 폭발적으로 증가한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그것은 치아(몸)가 원하는 식생활 무시와 소화기계통의 혹사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소화기계통이 다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가 췌장이 아닐까 한다. 암중에서도 생존율이 가장 낮은 췌장암, 췌장은 우리몸에서 병원의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충남대 화학과 이계호 교수는 말한다.

췌장의 역할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첫째 인슐린분비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공복시 100이하로 관리해야한다. 둘째 3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기관이다. 췌장은 당질50%, 단백질50%, 지방90%를 소화 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췌장은 왜 혹사 당하고 있을까?

첫째 씹는 기능의 소홀이다. 입에서 분비되는 프티알린이 당을 분해하여 췌장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안 씹고 넘어간 당질은 위에서 죽이 되어 다당류 덩어리로 소장으로 넘어가면 37도나 되는 장에서 썩게 되면 우리 몸을 죽이는 것이다.

이때 장에서 좋은 미생물이 이기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췌장에서 분비되는 아밀라제(50%생산) 효소 생산을 하는 췌장을 혹사 시키는 것이다.

둘째 단 것을 너무 많이 먹는다. 췌장이 휴식할 틈도 주지 않고 단 것을 먹으면 췌장은 손을 들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입의 기능을 활용해서 소화기계를 살리는 방법은? 첫째 치아 비율의 식생활을 하자. 즉 채소 20%, 육류 10%, 통곡식 70% 비율로 오래도록 씹어서 위로 보내자

둘째 물 마시기 건강법 3. 2. 1 실천(이계호교수 실천운동) 하자. 물은 우리 몸의 70%을 차지하는 생명수이며 노폐물을 버릴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나, 식사 30전 물 한잔 마시기

둘, 식사 2시간 후에 물 한잔 마시기

셋,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잔 마시기

셋째 담낭과 췌장의 혹사를 막자. 즉 육식 섭취 할때는 육식으로 끝내야 되는데 한국인 대부분 고기 먹고 냉면 또는 된장찌개 함께 먹는데 그것은 담낭, 췌장을 혹사시켜 당뇨병을 일으킨다.

넷째 기분 좋은 식생활로 자율신경(정신과 육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신경)의 균형을 이루어 5장 6부 기능을 원활하게 하자.

다섯째 식이섬유의 양은 늘리고 단 음식(4백미로 만든 것)은 줄여 소화기계통의 혹사를 막자.



신양식(대체의학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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