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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누출사고, 근로자들 대피


해밀턴의 폰테라 공장 암모니아 누출사고로 근로자들이 긴급 대피했다.

지역 소방대는 암모니아 용기 누출 신고로 26일 오전 2시45분에 테 라파(Te Rapa) 사이트로 출동했다고 전했다. Daryl Trim는 최초 5명의 대원이 출동하였으나 이후 2명의 대원이 남아 현장 처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7시 언론에 "현재 누출된 암모니아가 남아 있지만 현장 안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하나의 탱크에서 누출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장 접근은 통제되어 있다"고 말했다.

암모니아는 탱크에선 액체로 존재하지만 새어나오면서 기체화되어 유독 가스로 변하게 되며, 인체에 유해한 화학제품이다.

유출 원인에 대해선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조사에 오랜 시간이 걸 수 있다.

폰테라 대변인은 뉴질랜드 소방대에서 출동해 상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기체화된 가스를 안전하게 방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고 있으며, 근로자들은 대피했고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사고로 인하여 운영에 차질을 빚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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