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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인 여성, 앞으로도 ‘뉴질랜드를 집으로 부를 수 있어 감사’



자신의 건강 문제로 뉴질랜드 취업비자 요건에 맞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던 필리핀 여성이 가족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기적'이라고 표현하는 이민성의 결정으로 뉴질랜드에 체류할 수 있게 됐다.

47세의 스티파니 아단자는 이민성으로부터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에 드는 잠재적인 비용 때문에 학업 후 취업 비자(post-study work visa)를 받는데 필요한 건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



당시 녹색당 직원은 남편과 어린 딸과 함께 뉴질랜드에 처음 입국이 허용됐을 때 이미 암 치료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와 그 이유를 대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녀는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경구용 항암제의 현재 버전은 비싸지만, 10월 1일부터 출시될 저렴한 제네릭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건강도 좋아지고 있었고, 의사는 그녀가 내년 말까지 약을 완전히 끊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단자는 그녀의 건강관리 비용이 뉴질랜드에 끼칠 수 있는 비용 때문에 비자를 받을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편지를 두 번이나 받았다.


그러나 그녀가 뉴질랜드 이민성에 자신이 예상하는 실제 비용이 얼마가 될 것으로 추정하는지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한 후, 이민성은 그녀의 비자를 승인했다.


1뉴스가 확인한 문서에서 이민성은 아단자에게 그녀가 이제 "허용되는 건강 기준"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2024년 4월 30일 파막(PHARMAC)이 귀하의 의약품인 다사티닙(Dasatinib)의 비용 절감에 대해 발표한 새로운 정보 때문입니다. 이 정보는 지난 4월 의료 심사관이 이전의 의학적 소견을 제공했을 때는 제공되지 안았던 내용입니다."

아단자는 새로운 정보를 고려해해 결정해준 부서에 감사를 전했다.


그녀는 "나는 이 승인을 기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뉴질랜드에서의 우리 삶을 사랑하며, 2022년에 우리에게 처음 열렸던 문이 우리에게 계속 열려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저 같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겪지 않도록 새로운 프로세스가 개발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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