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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민족이 의회에서 과소 대표되는지, 누가 비난 받아야 하는지


By Paul Spoonley
아직 개표해야 할 표가 있다. 사실 아직 미결 투표들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 누가 들어오고 나가는지에 대한 조정이 여전히 남아있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의회는 성별, 민족성, 성적 지향에 있어 지금까지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대표적이 될 것이나, 의회는 여전히 뉴질랜드 인구를 완전히 대표하지는 않는다.

현재 인구의 인종적 분포로 볼 때 그 수치는 흥미롭다. 마오리는 전체 인구의 16.5%를 차지하지만 국회의원의 20%(2017년 23%)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NZ 퍼스트가 국회를 떠나게 되어 Winston Peters, Shane Jones 또는 Ron Mark 등 유명 인사들을 더 이상 국회에서 볼 수 없다. 그러나 마오리당은 국회에 입성할 것으로 보이며 많은 새로운 마오리족이 있다. ACT당과 녹색당 모두 마오리족이 각각 3명 그리고 노동당은 15명인데 반해 국민당은 2명뿐이다.

뉴질랜드에서 다음으로 큰 인종 블록은 뉴질랜드 인구의 15.1%에 달하는 아시아인이다. 다시 말하지만, 가장 눈에 띄게 정계은퇴(Huo, Jiang)와 몇몇은 재선되지 않는(Bakshi) 등 아시아계 국회의원들의 이탈이 두드러졌다.


국민당의 Melissa Lee(한국계)와 노동당의 Priyanca Radhakrishnan(인도계)는 다행히도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뒤이어 Ayesha Verrall(몰디브), Naisi Chen(중국계), Vanushi Walters(스리랑카) 및 Gaurav Sharma(인도계)가 새로 합류한다. 이를 모두 합쳐도 국회의원의 5%만이 아시아인이며. 따라서 인구의 분포도에 비해 거의 10%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2020년대의 다양한 아시아 공동체의 혼합에 있어서 아시아인으로 지정되는 것은 너무 광범위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뉴질랜드인중 중국인은 4.9%를 인도인은 4.7%를 차지하지만, 둘 다 새로운 국회에서 그 민족의 분포에 비해 과소 대표되어 의원수가 적다.

파시피카와 관련해서는, 그 모습이 훨씬 더 긍정적이다. 노동당의 기존 파시피카 국회의원 5명(전 정부의 장관들 모두)은 새로운 노동당 의원 4명과 새로운 녹색당 파시피카 국회의원 1명이 참여한다. ACT나 국민당에는 없다. 이들 9명의 국회의원은 인구의 8%에 비교해 8.3%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 의회의 6%에 비해 증가했다.

그리고 중동/라틴 아메리카/아프리카(MELAA) 그룹이라는 다소 이상하고 다양한 범주가 있다. 이 단체는 인구의 1.5%를 차지하지만 의회의 2.5%를 차지해 난민 1명(Golriz Ghahraman, Greens)이 또 다른 난민 출신인 Ibrahim Omer (노동당, Eritrea)와 합류하고 있으며, 중남미 출신 최초의 국회의원 Ricardo March도 녹색당에 있다.


성별로는 새 의회는 거의 절반의 국회의원이 여성이라는 점에서 잘 하고 있으며, LGBQTI 대표는 뉴질랜드 의회가 현재 영국 의회로부터 인수하여 전세계에서 가장 큰 레인보우(동성애) 국회의원 그룹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전세계적인 뉴스가 되었다.

따라서 인종별 대표성의 관점에서 볼 때, 파케하 이외의 대표자들은 마오리, 파시피카 또는 MELAA 회의와 동등하게 접근하거나 전체 인구의 비율을 초과하고 있다. 그러나 특히 더 큰 그룹(인도, 중국)과 국민당, ACT, 녹색당에 대해 아시아 대표성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이 여전히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