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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굶어 죽게 방치했던 비정한 딸 ‘감옥서 풀려나’


Cindy Taylor faces a manslaughter charge over the death of her mother, Ena Lai Dung.


몸무게가 29kg에 불과하고 뼈가 부러져 방수포 위에 반쯤 벗은 채 침대에 누워 있는 어머니를 방치한 채 굶어 죽게 한 여성이 교도소에서 풀려났다.

신디 멜리사 테일러(Cindy Melissa Taylor)는 2016년 고령의 어머니를 살리는 데 필요한 보살핌을 제공하지 않아 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돼 12년향을 선고 받고 수감됐다.


재판에 따르면, 76세의 에나이 라이 둥(Enai Lai Dung)을 그녀가 거주하던 사우스 오클랜드 주택에서 발견한 구급대원은 그녀를 "허수아비"처럼 생겼다고 묘사했다.


당시 그녀는 물 없이 4~5일, 음식 없이 최대 15일을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그녀는 탈수와 영양실조로 사망했다.



사망한 덩의 몸에는 여러 개의 욕창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뼈가 보일 정도로 심했고 다른 하나는 괴저성이었다.


그녀는 갈비뼈와 흉골에 14개의 골절상이 있었다. 한 병리학자는 "작은 생물이 그녀의 피부를 갉아먹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오클랜드 고등법원에서 열린 신디 테일러의 선고에서 에드윈 와일리 판사는 "이보다 더 나쁘거나 더 악화된 상황에서 죽음을 상상하는 것은 어려울 정도였다"고 말했다.


신디 테일러와는 친척은 아니지만 같은 집에 살았던 브라이언과 루아나 테일러는 취약한 성인을 보호하지 못한 혐의가 인정돼 모두 수감됐다.


Brian and Luana Taylor were jailed for failing to protect Enai Lai Dung.


루아나는 2019년 가석방 허가를 받았고 캐나다 시민권자였던 브라이언은 2018년 석방됐다가 2023년 추방됐다.

신디 테일러는 2020년 가석방 자격을 얻었지만 거부당했다. 그녀는 2022년 말에 다시 거부당했다.


하지만 가장 최근인 지난해 11월 가석방 심리에서 석방 허가를 받아 지역사회에 발을 들여놓았다.


최근 NZME에 제공된 가석방위원회의 결정에서 위원회는 그녀가 범죄를 저지른 배경을 "비정상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수 많은 범죄 전력을 가지고 있고 지배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던 루아나 테일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신디 테일러는 모범적인 죄수로 묘사되었고, 심리학 보고서들은 그녀가 재범의 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간주했다. 그녀는 자신의 범죄에 대한 통찰력 측면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고, 감옥에서 자신이 배운 기술을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결정문에는 "테일러는 다른 수감자들을 대할 때 자기 주장을 크게 내세우지 않아왔으며 심리학자와의 상담에도 좋은 통찰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테일러 양의 낮은 위험 평가와 그녀가 범죄를 일으킨 특정한 상황, 그녀가 참여한 재활 및 그녀가 이용할 수 있는 지원을 고려할 때, 우리는 테일러 양이 그녀의 잔여 형기 동안 지역 사회에서 그녀의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


신디 테일러는 가석방되면서 다양한 조건들에 처해졌다.


여기에는 카웨라우에 들어가 심리 평가와 보호 관찰관이 권고한 다른 치료에 참여하고 그녀의 가해와 관련된 어떤 피해자나 공동 가해자와도 접촉하지 않는 것이 포함되었다.


NZME는 신디 테일러와 연락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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