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종들 멸종 위기 NZ, 부끄러운 명성


하우라키 걸프에 대한 새로운 조사 보고서에서 독특한 해상 원시 환경으로 여겨졌던 해상 환경이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ulf 2020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는 20년 전 해양 보호 지역으로 선정하여 보호를 하고 있는 하우라키 걸프의 보호 작업이 별로 성과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 보호 자문위원인 쉐인 켈리 박사는 하우라키 걸프의 바닥에는 플라스틱과 침전물들로 쌓여 있으며, 해초 사이에서 서식하고 있는 크레이피쉬들은 사실상 거의 멸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크레이피쉬는 보통, 뉴질랜드 성게의 일종인 키나를 먹고 살지만, 크레이피쉬가 사라지면서 키나들이 바다 밑을 점령하고 있으며, 이들이 해초들을 거의 먹어 치우고 있어 자연 생태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대학교의 해영 전문가인 앤드류 제프 박사도 뉴질랜드 사람들 모두 이에 대하여 수치심을 느끼고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가 세계적으로 해상 생물 보호 관리를 잘 하고 있는 나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많은 어종들이 멸종 위기의 상황에서 그 명성이 부끄럽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하우라키 걸프에만 여섯 개의 선착장 마리나가 늘어났지만, 해상 보호 자원들은 0.3%만이 보호되고 있다고 지적되면서 그 상태가 심각한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MPI의 어종 관리 관계자도 이미 도미와 타라키히, 록 롭스터 등의 개체수가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Pretty embarrassing': The poor state of the Hauraki Gulf

A new report has revealed the Hauraki Gulf, which is often thought of as a pristine, unique marine environment, is suffering.



KC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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