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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승객 2명 강제 하차'로 항공편 지연



11월 18일 토요일 아침 웰링턴에서 오클랜드로 향하는 비행기 승객 2명이 강제 하차 당하는 과정에서 비행기 출발이 30분 가까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모건 에어 뉴질랜드 최고안전책임자(COO)는 NZ424편에 탑승한 승객 중 승무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승객 2명이 강제 하차 됐다고 확인했다.


그는 이번 사고로 비행기 출발이 25분 지연됐다며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했다.


경찰 대변인은 탑승객 두 사람이 항공사 승무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행기에서 강제 하차시켜 달라고 경찰에 통보했으며 경찰이 출동해 이들을 탑승수속 데스크까지 동행했다고 말했다.



비행기에 탑승한 한 승객은 한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비행기에서 하차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기장은 승객들에게 기내 방송을 통해 항공사가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한동안 우리 비행기를 탑승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에어 뉴질랜드 운송 규정에 따르면, 승객이 승무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위험을 초래하거나 수반하는 승객에 대해서는 운송 또는 서비스를 거부할 수 있다는 몇 가지 잠재적인 이유를 열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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