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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첫 뉴욕 직항편 운항

필립 커크 기장은 에어뉴질랜드 최초의 뉴욕 직항기 조종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했다.


오클랜드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에어뉴질랜드의 첫 직항 비행을 앞두고 필립 커크 기장은 새로운 노선이 항공사에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미국의 다소 긴 장거리 비행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에어뉴질랜ㄷ NZ2 편은 9월 17일(토요일)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이용해 첫 비행에 나섰다. 보잉 787-9 드림라이너는 국내 항공사가 오랫동안 꿈꿔온 직항지인 뉴욕까지 비행하는 데 16시간이 조금 넘게 걸릴 것이다.


커크 기장은 수요일 아침 AM과의 인터뷰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된다"고 말하며, "그것은 굉장한 일이다. 에어뉴질랜드에게 크고 역사적인 순간이며,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 동부지역인 뉴욕으로 여행을 원하는 승객들은 로스앤젤레스 같은 다른 미국 대도시를 경유하는 것보다 한 번의 비행으로 훨씬 더 다양한 목적지를 이용할 수 잇게 됐다.

또한,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은 로스앤젤레스의 LAX보다 여행객들에게 훨씬 더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커크 기장은 승객의 한 명으로 로스앤젤레스를 다녀온 것은 상당히 충격적인 경험이라고 말하면서, 로스앤젤레스를 좋아하지만 공항 이용에 어려움이 많다며, 로스앤젤레스 상공을 통과해 목적지로 바로 갈 수 있다는 것이 에어뉴질랜드의 현재 모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여행객들이 저녁 8시쯤 뉴욕에 도착해 밤새 쉬고 다음 날을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하는 에어뉴질랜드 항공편은 일반적으로 정오쯤 도착한다.

비즈니스 관점에서도 뉴욕 노선은 에어뉴질랜드의 성장과 COVID-19 대유행으로부터의 지속적인 회복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에어뉴질랜드는 미국 시장에 관심이 매우 많다. 그곳은 크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뉴욕은 아주 큰 목적지로 뉴욕뿐만이 아니라 기차를 타고 몇 시간 안에 보스턴이나 건너편 워싱턴에 도착한다.



따라서 뉴욕은 큰 목적지고, 우리 미래에 큰 부분이며 기장들은 뉴욕을 최종 목적지라고 부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뉴질랜드는 런던 항공편에 부착되었던 NZ1과 NZ2 항공번호를 뉴욕 항공편에 할당한 이유다.


뉴욕 항공편은 워낙 장거리 노선이기 때문에 승무원들은 교대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침대가 있는 장거리 비행에 휴식 일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토요일) 오후 4시에 특별취항편이 출발 한 후 에어뉴질랜드는 9월 19일(월요일)부터 오클랜드-뉴욕 간 정기 직항편 운항이 시작된다.

이후 NZ1은 매주 월, 목, 토요일 저녁 9시 55분에 뉴욕을 출발하고, NZ2는 매주 월, 목,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오클랜드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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