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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항공기 운항 축소 발표에 ‘큰 혼란’

앞으로 몇 달 동안 에어뉴질랜드 항공에 예약되어 있는 사람들은 항공사의 직원 부족으로 인해 항공편이 취소될 수 있는 10만명 중 하나 될 수 있다.


에어뉴질랜드 측은 잠재적으로 10만 명의 고객들이 줄어든 운항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더 많은 직원들이 질병에 걸릴 수 있기에 사전 대비하는 성격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에어뉴질랜드 발표에서 가격이 싼 좌석부터 먼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말에 몇 달 전부터 좌석확보에 나섰던 사람들은 화가 치밀었다.

항공사는 항공편을 축소할 때 취소된 항공편 탑승객에 대해 국제선의 경우 당일이나 어느 한 날이든 예약을 다시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크레딧이 또는 환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소비자보호원 최고경영자인 존 더피는 이 발표가 승객들의 권리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누락했다고 말했다.


국내 여행의 경우 항공편 결항이 천재지변이 아닌 항공사의 통제 범위 내에 있을 경우 항공권 비용 또는 실제 지연 비용 중 더 낮은 금액의 최대 10배까지 청구할 수 있다.

국제선에도 비슷한 규칙이 적용되지만, 항공사와 여행자가 거주하는 국가에 따라 다르다.


뉴질랜드 소비자보호원은 에어뉴질랜드의 운항 일정 변경으로 영향을 받는 승객들이 자신의 권리에 대한 완전한 내용을 알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


더피는 "항공사가 고객에게 적합하지 않은 다른 항공편을 제공한 경우 환불을 요청하고, 목적지까지 가는 데 드는 숙박비, 식사비 등 추가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우스 오브 트래블(House of Travel)의 최고 책임자인 브렌트 토마스는 항공사들이 결항이 생길 때 승객들의 권리에 대해 훨씬 더 솔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피해를 입은 고객들은 정확한 내용을 필요로 할 것이며, 이것은 큰 혼란이다. 앞으로 몇 달 동안 10만 명의 고객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인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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