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4일1분 분량

에어 뉴질랜드, 국내선 54달러부터… 항공권 특가세일

에어 뉴질랜드는 국내선 80개 노선 전체에 걸쳐 편도 54달러부터 시작하는 2만5,000개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로 판매하는 항공권은 5월과 6월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에어 뉴질랜드는 주로 국내 노선에서 제트스타와 경쟁하고 있으며, 이번 특가 판매는 Covid-19 영향으로부터 항공 산업이 회복됨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좋은 신호다.

'Grab life by the seat' 세일은 사전 매진되지 않는 한 오늘부터 5월 7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다른 판매와 마찬가지로, 잠재적인 고객들은 티켓을 구매하기 전 판매 항공료의 조건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한다.

국내선 특가 판매 요금은 아래와 같다:

weekly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