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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에어 뉴질랜드 승무원… 탑승객들의 공통된 질문 5가지 공유



승무원의 삶은 결코 지루하지 않다. 에어 뉴질랜드 승무원 로건 버클리는 뉴욕, 나리타, 시카고와 같은 목적지를 오가는 동안 놀라운 일들을 많이 본다.

그는 또한 승객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는다. 실용적인 것부터 특이한 것까지, 버클리는 승무원들이 가장 흔하게 질문받는 것을 공유했다.



▶’펜을 빌려줄 수 있나요?’

버클리는 이것이 아마도 가장 일반적인 질문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하면서, 승객들은 도착 카드나 다른 메모를 위해 항상 펜을 기내에 가지고 탈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때때로 우리는 당신에게 볼펜을 빌려줄 수 있지만, 여러 사람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음에 여행 체크리스트를 작성할 때, 반드시 당신의 목록에 '펜'을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컵라면을 제공하나요?'

유난히 구체적인 질문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버클리는 해외의 다른 항공사들이 가끔 이 컵라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컵라면은 뚜껑이 없기 때문에 건강과 안전상의 이유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다. 하지만, 팀은 비행 중에 상징적인 쿠키 타임 쿠키와 같은 다른 간식을 제공할 수 있다. 승객들이 해야 할 일은 요청하면 된다.


▶’식사 종류는 어떤 게 있나요?’

승객들은 일반적으로 기내 서비스가 시작되기 훨씬 전에 식사 옵션을 듣지만 버클리는 여전히 가장 일반적인 질문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식사 서비스 전에 고객들에게 어떤 식사 선택이 제공되는지에 대해 충분히 알려주지만, 여전히 질문을 받는다고 말했다. 식사 옵션을 반복해 설명하는 것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승무원들이 사람들에게 계속 답변하는 것 보다는 승객들이 헤드폰을 벗고 안내 방송을 들어주면 훨씬 더 소통이 잘 될 것이라고 권장했다.


▶'어디서 다리의 저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불행히도, 기내에서 심박수를 늘리거나 올리는 것과 관련하여 선택권이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버클리는 종종 사람들에게 조금 걸어 다니고 잠시 일어나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는 조금 걷기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조리실 근처에 와 빈 공간을 이용해 걷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했지만, 요가를 하기엔 공간이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왜 커튼을 지나 비즈니스석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나요?'

이 질문은 종종 여행자들 사이에서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버클리는 단호하지만 공정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사람들이 왜 비즈니스 클래스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냐고 물었을 때, 버클리는 사람들이 긍정적이고 평화로운 비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탑승한 모든 고객들이 환상적인 경험을 하도록 하기 위해 고객들이 지나치게 지나치는 것을 피하여 각자의 객실에 머물게 하기 위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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