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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아담스, 캐서린 추 후보에게 ‘중국계’라고…

2020년 7월 20일 업데이트됨


국민당 국회의원 에이미 아담스는 같은 당 후보인 캐서린 추가 한국인 임에도 불구하고 중국계라고 말 한것에 대해 사과했다.

아담스 의원은 7월13일(월요일) 오전 Magic Talk 와의 인터뷰 도중 지난 10일(금요일) 정계은퇴를 선언한 국민당 지안 양(Jian Yang) 의원을 대신할 당 내의 중국계를 대표하는 인물이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에 “추 후보는 중국인”이라고 답했었다.

2020년 Banks Peninsula 선거의 추 후보는 한국인이다. 추 후보는 지난 1월에 그녀의 부모님이 한국에서크라이스트처치로 이사했다고 한 언론에 밝힌바 있다.

아담스는 본인이 잘못 알아들었고, 본인은 캐서린이 중국인 이라고 알고 있었다며, 본인의 잘못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그리고 아담스는 성명을 통해 캐선린과 대화를 했으며, 본인의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캐서린 추는 아담스가 잘못을 깨닫고 바로 사과 전화를 해왔고, 그녀가 민족성에 혼란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나는 이곳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태어나 자랐고 부모님은 한국에서 오셨습니다. 나는 그 혼동이 어디서 왔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상들은 몇 백 년 전에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민을 왔고, 다문화 배경을 가진 키위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한국과 중국의 유산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결국 중국어를 전공하는 학사학위를 받고 대학을 졸업했다"고 말했다.

아담스 의원은 동료 의원들의 민족성을 잘못 말한 두 번째 고위 국민당 국회의원이다.

첫 번째는 지난 5월 국민당 부대표 니키 케이(Nikki Kaye)는 당의 재무부 대변인 폴 골드스미스(Paul Goldsmith)가 당의 전면에서 다양성을 방어 할 때 마오리(Maori) 라고 잘못 설명했었다.

케이는 "폴 골드스미스는 ‘Ngāti Porou’ 출신"이라며 그를 당내 그림자-내각의 마오리 의원 3명 중 한 명으로 꼽았었다. 이에 골드스미스는 몇 분 후 기자들에게 그의 가족이 "마오리 인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은 마오리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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