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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민당 ‘반가운 소식’…럭슨 ‘할 일 많아’

국민당 크리스토퍼 럭슨 대표는 9월 27일 밤 발표된 1News-칸타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하며, 뉴질랜드 국민들이 변화를 바라고 있음을 나타난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도 할 일이 여전히 산적해 있다고 강조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당은 ACT와 함께 절대 과반 보다 1석 더 많은 수를 차지해 연합 정부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국민당은 37%의 지지를 받은 반면 노동당은 1% 회복하여 34%를 차지했으며, 총리 선호도에서는 저신다 아던 총리는 30%로 꾸준하지만 럭슨 대표는 21%로 떨어졌다.



럭슨 대표는 28일 아침 Breakfast 프로그램을 통해, 뉴질랜드 사람들이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 그대로 나타난 결과라며, 생활비 인상과 물가인상, 급증하는 범죄 그리고 보건 시스템의 실패 등 정부가 제대로 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점을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당은 지난 9개월 전과 비교해 엄청난 진보를 하고 있다고 하며, 국민들이 원하는 정부의 역할을 하기 위한 준비가 많이 진행되었다고 했다.


럭슨은 10개월 전인 지난 해 11월 국민당 대표로 선임되었으며, 당시 국민당의 지지도는 28%였고 노동당은 41%로 격차가 많이 났었다. 당시 국민당의 쥬디스 콜린스 대표도 총리 지명도에서 5%의 미미한 지지를 받고 있었다.


럭슨 대표는 모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 그리고 다음 2023년 정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 할 일이 많다고 전했다.


그는 총리 지지도에 대해서는 아던 총리가 앞서고 있는 데 개의치 않는다고 하며,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하는 지난 3월의 조사에서 아던 총리는 46%를 받았으나 이번에 47%로, 소폭 상승했고, 국민당 럭슨 대표는 3월의 45%에서 41%로 떨어졌지만 곧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럭슨은 자신이 정치인으로서 신참인 점을 인정하지만 내년 총선 이전까지 많은 일을 하면서 어느 정도 정치 경력을 쌓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럭슨 대표는 경제 전망에 대해 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이자 재무장관의 낙관적인 관점에 부정적으로 답했다.


27일 로버트슨 재무장관은 이번 분기부터 인플레이션이 서서히 진정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하며 지금까지 어려웠던 시간이었던 것을 인정하지만, 경제 흐름이 바뀌면서 생활비 인상 상황도 수그러들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밝힌바 있다.



이에 대해 럭슨은 아직까지 뉴질랜드 배는 매우 격랑이 험한 바다에서 항해를 하고 있으며, 생활비 인상은 통제할 수 없는 상태로 인플레이션 상승 수준은 겉 잡을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더구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실질적인 임금이 떨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현재 경제를 유지하기 위한 아무런 대책이나 계획이 없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는 타당한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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