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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유권자 절반 이상… 감세 필요한 시기'라 답해



1뉴스-칸타퍼블릭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지금이 감세를 펼 적기라고 생각하는 반면 3분의 1 이상은 그렇지 않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 여론조사는 자격을 갖춘 유권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지금이 뉴질랜드에 세금 감면을 도입할 적기입니까?"



1002명의 응답자 중 52%는 "그렇다", 35%는 "아니다"라고 답했고, 나머지는 답변을 거부했다.


이번 주말 노동당 연차총회에서 유세를 벌인 노동당 간부들 사이에서는 감세에 관심이 없었지만, 크리스토퍼 룩슨 국민당 대표는 "절대" 적기라고 말했다.

국민당 재무 대변인 니콜라 윌리스는 국민당은 평균 임금을 받는 사람이 연간 800달러를 더 받을 수 있는 세금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감세로 인한 돈은 사람들을 부유하게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그 돈은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의 주머니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책임감 있게 세금 감면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정부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낭비적인 지출 일부를 없애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민들이 자신의 돈을 더 많이 갖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둘 수 있습니다.”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생활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세금 감면이 주어지면 생활이 더 나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것.



인포메트릭스 수석 경제학자인 브래드 올슨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는 사람들이 가계 예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감세를 원한다고 말했다. "감세 문제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널리 공유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감세 정책을 펼치거나, 정부 지출을 줄이거나 해야 하지만, 이 중 어느 것도 쉬운 결정이 아니다. 세금 부담을 쉽게 줄이거나 아무런 결과 없이 정부 지출을 줄일 수도 없다. 즉 공짜 점심은 없는 것이다.


그는 세금 감면이 차입으로 조달된다면 인플레이션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가계 지출은 크고 정부 지출이 줄어드는 등의 방법으로 다른 곳에서 정부 지출을 줄인다면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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