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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교통량 분석해보니… ‘이 날, 이 시간은 피하세요’



자동차협회(AA)는 연휴기간 동안 여행하는 사람들의 가장 몰리는 기간을 공개했다.

AA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여행 성수기인 1월 2일과 3일에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다고 전했다.


AA의 최고 정책 책임자인 사이먼 더글러스는 가장 큰 교통 정체지역은 오클랜드를 깃점으로 북쪽과 남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그 이유를 오클랜드가 "가장 많은 사람이 거주하는 중심지"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더글러스는 최근 몇 년 동안 ‘트랜스미션 걸리(Transmission Gully)’ 개통으로 교통 흐름이 상당히 개선되었지만 웰링턴 주변에도 약간의 정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더글러스는 "아침 10시 이전이나 오후 4시 이후에 출발할 수 있다면 최악의 피크 시간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더글러스는 올 여름에도 정부가 대규모 도로 정비 프로그램을 실시해 교통에 더욱 악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그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기상 상황으로도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우 경보가 발령됐다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그 기간에 운전할 계획이라면, 최악의 경우 운전을 피할 수 있다면 피하기를 부탁드립니다."


만약 사람들이 불리한 조건임에도 운전해야 한다면, 지연될 것을 고려해 추가적인 시간을 예상하고 앞차와의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그는 조언했다.



기상청인 메트서비스는 28일 목요일 오후부터 29일 금요일까지 서부 지역에 비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남섬 여러 지역과 북부 마운트 타라나키에는 이미 폭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메트서비스는 더 많은 바람과 비가 내릴 수 있다며, 시계가 좋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리스마스 연휴 교통사고

와이카토에서 사륜 오토바이 추돌사고로 한 여성이 사망한 이후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도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7명으로 늘었다.


마로코파의 라우파라하 스트리트에는 어제 오후 늦게 긴급구조대가 출동했는데, 목격자들은 그녀가 사륜 오토바이 사고로 튕겨 나갔다고 신고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신년 연휴 기간 도로에서는 사고로 2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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