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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사이클론 주디… 파괴적인 강풍 동반한 ‘3단계로 격상’



바누아투의 모든 공무원들은 열대성 사이클론 주디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에게 안전할 때까지 집에 머물라는 경고를 내렸다.

3월 1일 수요일, 강풍을 동반한 사이클론이 토르바, 산마, 페나마, 말람파 북부 지방에 영향을 미쳤다.


3등급 사이클론은 바누아투 북부 지방을 통해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페나마, 말람파, 셰파, 타페아에 적색 경보가 발령됐다.



바누아투 메트서비스(MetService)는 시속 150km의 강풍이 200km까지 돌풍을 일으키며, 중부와 남부 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속 110km의 강풍이 150km까지 돌풍을 일으키며 시스템의 중심에서 북동쪽과 남동쪽으로 80해리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이클론 주디의 위치는 현재 수도 포트빌라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 바누아투는 모든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을 취소했으며, 목요일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들은 수요일 오후 일찍 문을 닫고 직원들을 집으로 보냈고, 수도의 기숙학교들도 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해상안전청은 바누아투의 연안 해역에 대해 공해 경보를 발령한 후, 상선들은 안전한 정박지를 찾으라고 경고했다.

▶대피소

국가재난관리청(NDMO)은 이미 포트빌라에 대피소를 확인했지만, 에파테 섬과 기타 연안 섬의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교회 건물을 대피소로 사용하기 위해 바누아투 기독교 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NDMO의 대피센터 담당관은 전국민에게 기상청이 내린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을 당부했다.


포트빌라는 2015년 열대 저기압 5단계가 일으켰던 팸에 의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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