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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싸이클론 '롤라'... 5등급 '시속 220km 강풍'



열대성 싸이클론 롤라가 시속 220Km의 강풍을 동반하면서 그 세력이 점점 더 강해지며 5등급으로 올라갔다. 바누아투 기상 관계 부서는 오늘 낮 정오경 바누아투의 두 번째 도시인 루간빌을 통과할 것으로 예측했다.

바누아투 기상 통보 책임자는 관련 피해 예상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하도록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이 영향으로 화요일부터 강한 북서풍과 함께 기상 주의보들이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있다.

웨스트랜드부터 타라나키까지 남북섬 서해 해안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며, 와이라라파, 웰링턴, 말보로 사운드 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예상되고 있다.


멧서비스의 존 로 통보관은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오며, 목요일부터는 기온도 다소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오늘 밤과 수요일 오전까지 특히 웰링턴 지역에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상황에 따라 주의보 경보에 이를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강한 바람은 기대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바람의 속도는 시속 90~100Km 정도에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로 상 또는 노출된 지역, 높이가 높은 차량들과 오토바이 등에는 상당한 주의가 요한다고 덧붙였다.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번개와 천둥을 동반하거나 돌풍의 가능성도 있으며, 이번 주 후반부터는 남풍으로 바뀌게 되지만 기온은 조금 쌀쌀해 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뉴질랜드에 미치는 영향기상청 관계자는 뉴질랜드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단정짓기 이르지만, 사이클론 경로에 따라 달라지며 주말이나 다음 주 초까지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특히 뉴질랜드 북부 지역에 걸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사이클론 자체가 뉴질랜드에 상륙할 가능성은 낮지만 남은 습기가 우리 쪽으로 내려와 뉴질랜드 북부 지역에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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