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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변종, '4단계 대비해야' 전문가 경고…정부 '안심해도 돼'

전문 모델러이자 교수인 Shaun Hendy에 따르면, 새로운 Covid-19 변종이 국경시설을 탈출하여 지역사회로 전염될 경우 뉴질랜드는 곧바로 경보 레벨 4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Hendy 교수는 보건부와 정부 부처가 각기 다른 경보수준 시나리오에서 전송 속도를 예측하도록 돕는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뉴질랜드는 62건의 Covid-19 활성사례 중 전염성이 강한 8건의 변종 바이러스를 국경에서 발견했다.



그 중 6건은 지난해 12월에 발견되었고, 2건은 7일 보건부 업데이트를 통해 발표되었다.


Hendy 교수는 이 새로운 변종이 유럽에서 기존 Covid-19 수를 급속히 추월하고 있으며, 이는 이 새로운 변종이 다른 바이러스보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기존 Covid-19 바이러스가 두 사람에게 전염시키려 한다면, 이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는 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어 변종 바이러스가 구 바이러스에 비해 전염성이 더 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문제를 뉴질랜드 상황으로 바꾸어 말하면, 지금 우리 국경에서 더 많은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우리는 왜 변종이 더 전염성이 있는지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변종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더 강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이어 Hendy 교수는 국경 시설에서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만약 새로운 변종이 지역사회에 유입된다면, 정부는 이를 제거하기 위해 경보수준 최고 단계인 레벨 4를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관리 격리된 채 변종 바이러스 감염자가 많아질수록 전염 가능성은 높아지며, 새로운 변종이 국경 격리시설에서 근로자들에게 가해지는 위험도 역시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Hendy 교수는 고조되고 있는 위험 속에서도 관리 격리시설은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뉴질랜드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비교적으로 빠르게 이를 제거하기에 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