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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오미크론 감염자…첫 사망 기록

영국에서는 적어도 한 명이 Covid-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런던 중심부에 있는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하던 중 사망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는 "애석하게도 오미크론 감염자가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으며, 슬프게도 입원 환자 중 한 명의 환자가 오미크론 변이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보리슨 총리는 이 소식을 전하며, 오미크론이 델타에 비해 중증과 사망으로 진행될 확률은 적지만, 감염자가 늘어날수록 사망자 역시 늘어날 것이므로 우리 모두 추가 접종을 맞아 우리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소식은 존슨 총리가 13일 TV 연설을 통해 영국군에 백신 추가 접종을 촉구하며 ‘오미크론 에머전시 부스트’라는 국가적인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나온 것이다.


영국에서는 정부의 요청에 귀 기울이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백신접종 센터에 긴 줄이 생기는 등 국민들도 추가 접종에 노력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바이러스 파도를 이겨내기 위해 크리스마스 전에 추가 백신 접종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최대 6시간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생겨났다는 보고도 있었다.


또한, 영국의 보건 사이트인 NHS 웹사이트는 추가 접종을 예약하려는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사이트가 반복적으로 다운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했다.


12월 15일 수요일부터, COVID-19 사례와 접촉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매일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키트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정부의 웹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던 가정 검사키트가 동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월요일 기준, 영국정부 통계에 의하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추가로 1,576명이 확인되었다. 이로써 영국의 오미크론 감염자 수는 총 4,71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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