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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관련 긴급발표…23일밤부터 “적색설경”

저신다 아던 총리는 1월 23일 긴급 발표를 통해 뉴질랜드 전국에 23일(일요일) 자정을 기해 Covid-19 적색 신호등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넬슨에서 발생한 9건의 Covid-19 사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른 가족 구성원들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9건의 사례는 한 가족이고 최근에 오클랜드에서 열린 결혼식과 다른 행사에 참석했고, 이제는 국경과의 분명한 연결고리가 확인됐다.


아던은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 100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 가족은 양성 판정을 받은 에어뉴질랜드 승무원과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다. 아던은 "가족 모두가 두 차례에 걸친 완전한 접종을 마쳤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오클랜드와 넬슨-말버러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정부는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고, 이 전략에는 신속한 검사, 접촉 추적, 사례 및 접촉자 격리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뉴질랜드의 시스템은 낮은 감염자 수로 인해 확산을 막기 위한 "상당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2년 동안 발생한 사례보다 더 많은 사례가 발생하겠지만, 이전 발병과 다른 점은 백신접종을 받고 더 잘 대비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은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추가 접종이 확산을 제한하고 아프거나 병원에 가야 할 가능성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추가 접종을 당부했다.


또한 부모들과 보호자들이 아이들을 위한 백신에 대한 정보를 바로 인식해 백신접종을 해 달라고 권고하며, 이미 5~11세 어린이의 20%가 백신접종을 받았거나 접종을 예약한 상태라고 전했다.


▶신호등 시스템’적색 설정’


아던은 적색 설정은 사실상의 봉쇄가 아니라고 사람들에게 설명했다.



그녀는 신호등 시스템 하에서 적색 설정은 일부 제한이 있겠지만, 여전히 영업을 할 수 있으며, 모임 인원은 줄어들고, 백신접종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식당이나 카페 등 요식업소는 손님은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한 명의 종업원이 그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해야 한다.


그녀는 학교가 계속 열려 있을 것이며, 4학년 이상의 모든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환기 시스템이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예를 들어, 가족 중 누군가가 Covid-19로 몸이 불편할 경우, 가정에 음식을 도와줄 "버디"를 가지도록 권장했다.


▶아던 총리, “오미크론에 대한 대응 3단계를 준비" 발표


1단계는 하루에 신규사례 1000건 이하의 기간을 포함한다.

그녀는 "이 상황에 도달하는데 14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스탬핑 아웃 접근법'을 포함한다며, 지역사회 검사소나 1차 의료 제공자에게서 증상이 있는 모든 사람을 접촉 추적, 격리 및 검사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PCR 검사가 사용되지만, 신속항원검사도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1단계에서는 감염자나 접촉자가 될 경우 14일간 격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2단계는 오미크론 발병 위험이 큰 사람들과 오미크론으로 인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사람들을 식별할 수 있는 전환단계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가 몇 주 동안 3단계에 들어갈 가능성이 없으며, 이 단계에서 접촉 추적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다음 발표에서는 접촉자와 격리 요건 등이 정의가 포함될 예정"이라며, 더 자세한 내용은 26일(수요일)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경증이나 중증도의 질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면역력이 저하되고 바이러스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보건 팀은 여전히 이 바이러스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N95 마스크에 대한 자금 지원을 검토했느냐는 질문에 업데이트가 필요한지 검토하기 위해 마스크 조언에 대한 평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감지되지 않는 오미크론 전송의 위험도 '높음'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증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에서 양성 증세를 보인 넬슨의 가족이 결혼식에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오미크론 변이 전파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간주된다고 말했다.


새로운 관심 장소는 보건부의 웹사이트에 등재될 것이다.


√감염된 가족과 감염된 에어뉴질랜드 승무원이 탑승했던 관심 장소인 에어뉴질랜드 항공편은 모두 5편이다.

  • 1월 16일(일요일) 오후 5시 20분, 오클랜드에서 넬슨으로 가는 NZ5083편

  • 1월 19일(수요일) 오후 4시, 넬슨에서 오클랜드 가는 NZ5080편

  • 1월 19일(수요일) 오후 2시, 오클랜드로에서 넬슨으로 가는 NZ5077편

  • 1월 19일(수요일) 오후 7시 50분, 오클랜드에서 뉴플리머스로 가는 NZ5049편

  • 1월 20일(목요일) 오후 1시 50분, 뉴플리머스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NZ5042편

블룸필드는 상기 5편의 관심 장소에 있었던 접촉자들은 70조에 따라 격리하고 검사를 받아야 할 법적인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두 사람이 감염 경위가 불분명하고, 결혼식에 참석했는지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은 전파위험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1월 22일(토요일) 밤 11시 기준으로 에어뉴질랜드 항공편에 탑승한 192명 중 150명이 보건당국의 연락을 받고 있다.


결혼식 참석자들은 예식장, 놀이공원, 스카이타워, 국내선 공항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다른 장소에 방문해왔다.


블룸필드는 "오미크론 사례와 관련된 접촉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미루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병원은 이맘때 전형적으로 84%의 입원율을 보이고 있으며, 중환자실 입원율은 70% 이하다.


미생물학자 수시 와일스는 적색 신호등 설정이 변이 바이러스를 늦추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고, 사우스 오클랜드 GP인 아피 탈레마이토가 박사는 정부가 신속한 항원 검사에 공을 들이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오미크론에 대한 정부의 접근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뉴질랜드는 오미크론이 지역사회에 유입될 것에 대비해 준비해왔는데, 의사들은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서 격리되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고, 슈퍼마켓에서는 사람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식료품을 비축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 변종이 델타 변종보다 입원 횟수가 적고 노약자와 매우 젊은 층에서 덜 심각한 것으로 보이지만, 가벼운 것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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