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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도…‘국경개방 빨라질 듯’

내각은 2주 안에 해외에 발이 묶여있는 키위들이 귀국해 자가격리 할 수 있는 시기를 결정할 것이다. 뉴스룸의 정치부 편집자인 조 모이어는 오미크론이 이미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이 날짜가 예상보다 더 빨리 올 수 있다고 한다.

지난해 말 호주에 거주하는 백신접종을 마친 키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계적인 국경 재개는 작년 말에 발표되었지만, 크리스마스 직전 한 달 이상 연기되면서 금세 막을 내렸다.

정부는 현재 국경 재개 3단계를 모두 검토하고 있으며, 호주에 거주하는 키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거주하는 키위들에 대해서도 2월 말까지 잠정 중단하는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

지난 11월,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는 몇 달에 걸쳐 백신 접종을 마치고 출발 48시간 전 PCR 음성 결과를 받은 여행자들을 위한 MIQ 관리 격리 조치의 완전한 우회인 자가 격리를 발표했었다.

1차로 호주에서 귀국하는 키위들은 1월 17일부터, 다른 나라에서 도착하는 뉴질랜드 국민들은 2월 13일부터, 그리고 4월 30일부터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더 널리 개방하겠다는 것.

저신다 아던 총리는 25일(화요일)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내각회의를 개최한 후 2월 8일(화요일) 새로운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던은 신중하게 그리고 우리의 의료 서비스를 압도하지 않도록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힙킨스 장관은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 오미크론이 정점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대한 모델링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의 국경 개방 결정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여름철에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국경의 수도꼭지를 켜야 할 적절한 시기를 결정하는 것도 포함된다. 장관들은 국경에 도착하는 것이 의료 서비스와 공급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하고, 겨울이 오기 전에 오미크론 정점을 통과하는 것을 선호하면서 균형을 맞출 것이다.

아던 총리는 지난해 12월 21일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2월 말에 국경을 단계적으로 재검토하고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변경되지 않았다. 그러나 뉴스룸은 호주 외 국가의 키위들이 의료 시스템이나 공급망을 불필요하게 압박하지 않을 경우 개방하겠다는 재개방 계획의 2단계는 2월 말로 앞당겨질 수 있다고 전했다.

국경 개방 1단계와 2단계는 2월 말로 확정됐으며, 4월 30일로 예정돼 있는 외국인에 대한 국경 개방도 앞당겨질 수 있다. 25일(화요일) 아던 총리는 뉴스룸에 더 많은 재개 단계를 위한 다음 일정이 3월로 설정되었다고 말했다. 이 결정은 모델링과 뉴질랜드가 얼마나 많은 일일 사례를 경험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뉴스룸은 2단계 국경 재개계획(호주 외 국가의 키위)을 2월 말로 앞당길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백신접종을 받은 외국인 입국자들은 유학생, 관광객 등 다양한 집단으로 나눠 각각 다른 날짜로 정해질 예정이다.

일단 오미크론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면, 관리 격리의 필요성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1월 20일에 있었던 가장 최근의 MIQ 바우처 추첨이 연기된 것과도 관계 있다.

이 MIQ 시설 추첨은 3월과 4월에 사용할 수 있는 방들을 공개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곧 있을 정부의 발표는 호주와 다른 나라들에서 도착해도 MIQ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되면 MIQ 시스템의 압력이 낮아지고, 자가 격리가 어려운 양성 사례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정부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에게도 백신접종을 함으로써 우리 국경 내에 또 다른 보호 계층을 추가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백신접종 대상자 중 60%가 추가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며, 추가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행동하는 날”이 고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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