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가장 뜨거운 성장을 보이는 지역


오클랜드에서 North Shore의 Murrays Bay와 Devonport 가 코비드-19 이후 가장 좋은 상황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neRoof의 자료에서 대부분의 도시 지역들의 주택 가격들이 내려가고 있지만, 그 추이를 버티고 3월 25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지역으로 Murrays Bay 10.9%, Devonport 9.9%의 상승율을 보이고 있다.

이 두 지역은 금년 3월 이전 6개월 동안에도 오클랜드 평균 보다 높은 상승율을 보였으며, 록다운 이후에도 주택 매매가가 급격히 오르고 있다.

그 다음으로 가격이 오른 지역들로는 Blockhouse Bay (+9.8%), Pakuranga(+7%), Beachlands (+6.7%), Weymouth (+6.6%), Mount Wellington (+6.5%)와 Mangere (+6.1%) 로 나타났다.

Valocity의 James Wilson 이사는 Murrays Bay 지역의 가격 급상승은 해변가로 위치를 잡으려는 바이어들과 한정된 매물 재고에 프리미움을 얹어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인한 것으로 설명했다.

그는 이 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은 주택 시장에 확신을 갖고 있으며, 약간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주택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매매 평균 가격이 Takapuna와 비슷하지만, Takapuna 보다는 Murrays Bay 지역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말하며, Takapuna 지역에 들어갈 수 잆는 사람들이 Murrays Bay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Devonport에서도 비슷하게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가격적인 면이 그 원인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Time for an upgrade

Devonport의 평균 가격은 167만 달러이지만, 전통적인 빌라 형태의 주택들은 200만 달러 이상에서 계약이 성사되고 있다. 한 예로, Bayleys의 경매에서 전통 빌라 주택이 CV보다 120만 달러가 더 높은 419만 달러에서 낙찰되기도 하였다.

이 지역에서 부동산 중계를 하고 있는 Harcourts Cooper and Co의 Martin Cooper 사장은 록다운 기간 동안 집수리 등으로 집의 가치를 올리는 작업들이 줄어들었지만, 지금이 내부 수리와 단장으로 집의 가치를 올리는 적기라고 말했다.

그는 Devonport지역은 높은 가격대의 전통식 빌라 주택들이 많은 반면 Murrays Bay는 비교적 대식구들의 가족을 위한 집들이 많다고 전했다.

오클랜드의 많은 부유한 사람들은 록다운으로 비즈니스 클라스를 이용한 해외 여행을 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집을 새 단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아차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 지역의 바이어들과 해외에서 돌아오는 키위들로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Better than expected

Blockhouse Bay지역의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록다운 이후 새로 이사오려는 사람들과 첫 주택 구입자들로 오클랜드에서 가장 바쁜 지역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은 100만 달러가 채 되지 않고 있어, 이사오려는 사람들과 첫 주택 구입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Barfoot & Thompson Blockhouse Bay지점의 Chris Dever-Young 매니저는 록다운 이후 매물로 나오면 모두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은 예상보다 훨씬 좋은 상태로, 코로나로 인한 다른 나라에서의 상황과 비교할 때 상상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람들이 오클랜드에서 자신이 원하는 주택을 구입하지 못하게 되면, Blockhouse Bay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이사오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며, 이 지역으로 이사온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가까운 근처에 해변들이 많이 있다는 점에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 Long overdue

주택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여 몰려들면서 가격이 오르는 곳으로 Papakura, Weymouth, Mount Wellington, Mangere와 Wattles Downs 등지이다.

South & East 오클랜드의 Bayleys부동산 Raymond Mountford 지역 책임자는 록다운 이후의 Pakuranga 지역에서의 부동산 경기에 대하여 놀랄 만한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이 지역이 바이어들에 의하여 오랜 기간 동안 저평가된 지역이지만, 새로운 대중 교통 수단과 상업용 단지 개발 등이 이루어지면서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동안 저평가된 지역이지만, 서서히 관심이 몰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곳에서 구입할 수 없지만 이 지역에서 주택을 장만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들이 들면서 주택 구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Mountford 매니저는 큰 섹션의 땅을 원하거나 큰 집을 원하는 사람들이 Beachlands로 오면서 이 지역이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록다운 이후 넓은 공간과 뒤마당을 원하는 전원 생활과 같은 프리미움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주택 단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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