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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개인 이벤트와 로토루아 아케이드'…밀접접촉 장소 지정

2월 5일(토요일) 오후, 오클랜드에서 있었던 개인 이벤트와 체육관 그리고 로토루아 아케이드가 Covid-19의 밀접접촉 장소로 지정되었다.


  • 1월 30일(일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 사이에 오클랜드 미션베이의 Tarka Indian Eatery에서 열린 비공개 이벤트에 참석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밀접접촉 대상자로 여겨지며,

  • 1월 26일(수요일) 낮 12시 06분부터 1시 15분까지 마운트 이든에 있는 F45 트레이닝 체육관을 방문한 사람도 밀접접촉 대상자로 여겨진다.

  • 또한, 1월 29일(토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로토루아의 린모어에서 타임존 모션 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한 Covid-19 사례로 인해 주목을 받고 있다.


보건부는 같은 시간에 상기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은 자가 격리와 검사를 즉시 받고, 노출된 지 5일차 되는 날에 검사를 다시 받도록 권고했다.



2월 4일(금요일) 오후에는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가는 두 편의 항공편과 그레이트 배리어 아일랜드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항공편 등을 포함하여 7편의 항공편이 관심장소 목록에 추가됐다.


항공편의 경우에는 특성상 특정 좌석에 있었던 사람만 밀접접촉으로 간주된다.


이 같은 소식은 뉴질랜드가 토요일 243건의 일일 최다감염사례를 보고한 이후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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