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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고등학교 학생들… 달아나는 남자에 칼 휘둘러



오클랜드에서 긴 칼을 든 사람이 연루된 거리 싸움에서 휘두르는 칼을 피해 학생들이 도망치는 모습이 목격됐다.

오네훙가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교복을 벗고 한 무리의 청소년들과 싸우는 모습이 보였고, 그들 중 한 명은 정글에서 수풀을 헤칠 때 사용되는 마체테로 알려진 긴 칼로 무장했다.


온라인에서 널리 공유되고 있는 동영상에서 한 사람이 무장한 사람에게 "칼"을 내려놓으라고 소리치는 것을 들을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싸움에서 도망친다.


어느 순간 한 학생이 싸움 당사자들을 제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경찰은 목요일 발생한 사건을 둘러싼 정확한 정황과 싸움에 연루된 사람들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오후 3시 20분경 플레전트 스트리트(Pleasant St)에서 벌어진 싸움에 연루된 한 무리의 청소년들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경찰이 출동했을 때 싸움을 벌였던 그 무리는 해산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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