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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공항, 분주한 모습…활기 찾아

12월 15일 수요일, 조용하던 오클랜드 공항에는 119일 만에 도시 경계가 해제되면서 1만2,000명의 오클랜드 시민들이 공항을 이용해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제법 바쁘고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에어뉴질랜드 한 관계자는 12월 15일 하루에만 2만1,000명의 승객들이 뉴질랜드 전 구간의 네트워크에 예약을 하였다고 밝히며, 오늘 상당히 바쁜 하루가 될 것으로 말했다.

오클랜드 공항 관계자도 오늘 하루 동안 약 2만7,000명 정도가 공항을 거쳐갈 것으로 보고, 4개월 동안의 통제 후 모처럼 가장 바쁜 모습으로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시 경계가 해제되는 12월 15일 0시를 대비하여 경찰은 14일 밤 10시부터 검문소와 차량 통제 시설들을 철거하기 시작하였으며, 궂은 날씨로 인해 이른 새벽까지는 한가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날이 밝아지면서 이동 차량이 늘어나면서 많은 차량들의 운행이 예상된다고 하며, 남쪽의 머서 근처의 검문소 자리에서는 간헐적으로 불특정 대상으로 백신패스 점검이 있을 예정이다.


북쪽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두 곳의 검문소가 운영되고 있는데, 황가레이 남쪽에는 경찰과 이위의 검문소가 있으며, SH1 우레티티와 SH12 마웅가투로토 방향 등에도 검문소가 운영되고 있다.

경찰은 우레티티에 임시 검문소를 설치하고 트럭과 서비스 차량들을 통과시키고 일부 일부 차량에 대한 무작위 검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15일부터 1월 17일 사이에 도시 지역을 떠나는 사람들은 완전히 백신접종을 받아야 하며, 마이 백신 패스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72시간 전에 음성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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