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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남부, 차량화재 사건…한 남자 방화 혐의로 기소


11월 4일 새벽 오클랜드 남부지역 마누레와(Manurewa)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량에서 사체가 발견된 후 이사건과 관련되어 한 남자가 차량 방화 혐의로 기소되었다.

관련기사: Manurewa, 불타는 차에서 발견된 시신…살인사건 수사


마누카우 경찰서의 Chris Barry 수사관은 새벽 3시경 차량화재 신고를 받고 Alfriston Road에 긴급 소방대 출동했다고 말했다.


Barry 수사관은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했고, 차량에서는 사체가 발견됐다고 말하며, 경찰은 긴급하게 살인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 사건과 관련되어 31세의 한 남자가 차량방화 혐의로 4일 오후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출두할 것이다.

경찰은 현재 Manurewa 및 Alfriston 지역에서 흰색 2007년식 Mitsubishi Outlander와 관련된 의심스러운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Barry 수사관은 이 사건은 별도의 독립된 사건으로 추정되고, 현재로서는 폭력조직 활동과의 연관성이 없다고 말하며, 수사가 아직 초기 단계라서 이번 사건과 연관되어 추가 기소나 체포를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고인의 신원을 확인하고, 발생한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사가 진행 중이며, 고인의 신원과 가까운 친지의 소재 파악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내일 부검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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