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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남부, 포후투카와 나무 8그루 잘라…Vandal 소행인 듯


경찰은 오클랜드 남부에서 8그루의 포후투카와(pohutukawa) 나무가 Vandal(공공기물 파손자)들의 체인쏘우에 의해 잘렸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10월 25일 오후 6시 30분경 Karaka의 ​​Harbourside Drive에서 발생했으며, 지역 주민들은 놀라기절할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Counties Manukau 경찰서 Tony Wakelin은 사건 직후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나무를 자른 사람들은 모두 차를 타고 떠났다고 말하며, 현장에선 거리를 따라 자란 포후투카와 나무 8그루가 체인쏘우에 잘려 쓰러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나무들은 다년간 자라온 성숙한 소형의 포후투카와 나무들이었다. 그들의 절단으로 주민들은 많은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Wakelin은 주민들은 이번 사건이 발생하기 전 이 지역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이 목격된 차량 2대 중 1대에 이 범인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익명을 원한 한 주민은 당시 이웃이 집에 있었는데, 우리 이웃은 심한 소음으로 창밖을 보다가 체인쏘우를 가진 남자를 보았다지만, 무슨일인지 궁금하여 밖으로 나왔을 때 그는 이미 도망쳤다고 그가 말했다.


Karaka Harbourside Community Group의 Reece Prewett 회장은 주민들이 무의미한 나무 훼손 사건에 충격을 받고 경악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 포후투카와 나무는 상징적인 나무들로 여름 동안 아름다운 붉은 꽃들이 우리 동네의 심장부를 휘감고 지나간다고 말했다.

Kerri Fergusson 오클랜드 시의회 대변인은 10월 27일 오전 의회에서 나무 8그루가 잘려나간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히며, 그 나무들은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었고, 이런 종류의 파괴 행위를 보는 것은 참담한 일이라고 말하고, 27일 현재 이 지역에 컴플라이언스 담당자들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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