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의 노스쇼어에서 한 여성이 사망한 후 살인 사건 수사가 시작되었다.
경찰은 28일 금요일 오후 4시 25분경 사건 신고를 받고 글렌필드 와이번 플레이스의 한 주소지로 출동해 중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위중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회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51세의 브라운스 베이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지만, 뚜렷한 살인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는 토요일 노스쇼어 지방법원에 출두했다.
경찰은 살인 사건 현장 감식이 진행 중인 주소지에 남아 있으며, 그 지역에서 경찰이 수시로 목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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