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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뉴마켓 아파트 단지 화재… ‘방화 추정’

어제 오클랜드 뉴마켓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방화로 추정돼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소방(FENZ) 당국 대변인은 4월 18일 화요일 오후 1시 29분에 아파트단지 쓰레기 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소방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파트 주민들은 이날 오후 발생한 화재로 인해 모두 대피한 뒤 어젯밤 늦게 귀가할 수 있었다.



소방관들은 상가를 포함한 8층짜리 뉴마켓 아파트 건물이 안전하다는 진단이 나오기 전 구조물 지지대를 설치해야 했다.

불은 건물 지하에서 시작돼 주민들과 상가 직원들이 대피했고, 뉴마켓 기차역은 몇 시간 동안 폐쇄되었다. 인근 노선으로 운행하는 버스들은 모두 우회했다. 상가와 기차역은 안전 진단 후 다시 열렸다.



어제 오클랜드 소방서장 데이브 운은 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것은 우리에게 또 다른 문제였다"고 말했다.



"이번처럼 화재 현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때는 화재에 합리적이고 쉽게 처리할 수 있지만, 건물안에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화재 발생시 빠르게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소방 당국은 '꽤 큰 불'로 상가와 아파트가 포함된 8층짜리 복합 건물의 지하실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당시 큰 불로 소방차 9대가 출동했으며, 기차운행이 중단됐고, 근처를 지나는 버스도 영향을 받았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나, ‘방화’에 무게를 싣고 수사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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