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데어리 근무하던 남성…칼에 찔려 사망

11월 23일(수요일) 밤 오클랜드의 한 데어리에서 근무하던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후 살인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범인이 칼로 무장한 채 데어리에 들어가 금전 등록기를 빼앗은 뒤 오후 8시 5분께 샌드링엄의 해버스톡 로드와 폴즈 애비뉴 교차로에 있는 로즈 커티지 슈퍼렛으로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밝히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사건이 발생하는 동안 어느 시점에서 데어리 근무자가 심각한 자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는 병원에 도착한 후 곧 사망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우리 사회에 극도로 우려되고 불안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범인의 신원과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광범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건현장 보존을 위해 밤사이 경찰 저지선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며 인근 주민들은 현장검증과 목격자와 인터뷰 그리고 전반적인 조사 등을 위해 출동한 상당한 규모의 경찰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근 상인은 데어리를 운영하던 주인 가족은 몇 일전 고향 방문차 인도로 떠났고, 한 직원이 가게를 보던 중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이웃은 데어리 주인들은 이전에도 폭력 문제에 직면한 적이 있으며, 그 당시 한 남성이 구급차에 실려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발생한 시간에 그 지역에 있었던 사람들로부터 범인을 파악하고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무엇이든 목격한 사람을 찾고 있다.


도움이 될 정보를 가진 사람은 105번으로 전화해 사건번호 P052703294를 대고 제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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