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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도로 804개…속도제한 승인 ‘6월과 7월부터 시행’

  • 주요 교외지역은 현재 시내 중심가에 적용된 속도 제한과 같아

  • 종전 50km 지역이 30km 지역으로 변경

오클랜드 도로공사인 AT는 오클랜드에 있는 800개 이상의 도로에 대해 현재 제한 속도를 낮춰 도로 사고를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T 보드위원회는 3월 31일(목요일) 804개 도로에서의 속도 제한을 낮추는 제안을 승인하였으며, 새로 변경된 속도 제한은 오는 6월과 7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611km의 도로가 영향을 받게 된다.

AT의 셰인 엘리슨 대표는 이번 조치는 안전 속도를 추구하는 또 다른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전 제로(Vision Zero) 원칙에 따라 속도 제한이 생명을 구하는 최선의 방안임을 잘 알고 있다고 하며, 이미 2020년 6월 이후 속도 제한을 낮춘 이후 오클랜드에서 교통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47%나 줄어들었고, 이는 계획한 대로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804개 도로에 대한 속도 제한을 추가로 낮추는 제안을 승인하면서 도로 사고로 인한 부상자와 희생자 수를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며,


다른 교통 안전시설을 확장하기엔 상상이상의 비용이 투입돼야 하지만, 현재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속도를 제한하여 중상자를 막고 생명을 구하는 방법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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