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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도메인, 한 '남자의 음란행위'…경찰 골머리

경찰은 지난 두 달 동안 오클랜드 도메인에서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고 있다는 신고가 있은 후 사람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아 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익명으로 언론에 인터뷰한 오클랜드의 한 여성은 12월 11일 도메인을 산책하던 중 한 남성이 걷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대낮에 음란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남성이 짙은 색 머리에 키가 크고 날씬했다고 설명하며, 그는 남색 스포츠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주변을 수색한 결과 그를 찾을 수 없었다.


이 여성은 그 이후로 그 길을 산책하는 것이 두려웠으나, 최근에야 다시 산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25일(월요일) 그녀는 음란행위를 하던 그 남자를 다시 목격했다. 그와 눈이 마주치자 그는 수풀 속으로 달아났고, 여성은 다시 경찰을 불렀지만, 그들은 다시 그를 찾을 수 없었다.


그녀는 그런 사람이 밖에 돌아다닌 것 자체가 역겹다고 표현하며, 특히 도메인 같이 광범위한 곳에서의 산책은 혼자 걸을 수 있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 남자가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오클랜드 센트럴지역 서장인 Gary Davey 경감은 산책을 하는 사람들은 이 지역에서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이와 유사한 행동을 보는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Davey 경감은 지난 두 달 동안 오클랜드 도메인 주변에서 한 남성이 외설적인 음란 행위를 했다는 몇 건의 신고를 이미 받아 인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경찰은 여러 차례 유사한 신고에 대응했지만, 광범위한 지역으로 조사에 어려움이 많아 아직 이 남성의 소재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런 문제들을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며, 이런 행동을 목격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일단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즉시 경찰 111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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