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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도심, 가스누출 사고… 안전조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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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목요일) 저녁 일부 시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대피를 고려하게 만들었던 오클랜드 도심의 맨홀가스누출 사고가 긴급 대응으로 안전 조치가 완료됐으나, 해당 도로는 여전히 폐쇄 중이다.

뉴질랜드 소방당국은 목요일 이른 저녁 오클랜드 도심에서 발생한 가스누출 사고로 시민들에게 경보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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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누출 사고가 발생한 커스텀 스트리트 이스트와 고어 스트리트의 교차로에 있는 맨홀 가스누출 현장에는 긴급 구조대가 몰려들었다.


가스 탐지 장비를 갖춘 4명의 대원들이 맨홀 안으로 내려가 가스누출을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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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해당 도로는 계속 폐쇄될 것이며, 시민들에게 해당 지역을 계속 우회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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