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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 거주하는 로또 구매자가 22일 밤 추첨에서 당첨된 후 현재 1,050만 달러를 획득해 부자가 되었다.
우승한 파워볼 1등 티켓은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마이로또(MyLotto)에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또는 이 상금이 파워볼에서 받은 1,000만 달러와 로또 1등에서 받은 50만 달러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오늘 밤 당첨된 우승자는 2023년의 4번째 파워볼 천만장자이며, 오클랜드 커플이 850만 달러의 파워볼 상을 수상한 지 2주가 조금 넘은 시점에서 다시 당첨됐는데, 2주 전 당첨된 커플은 상금으로 아이들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1등 당첨자도 50만 달러를 받아 축하 받을 것이다. 1등 티켓은 뉴 플리머스의 모토루아 포 스퀘어에서 구매했다.
로또 스트라이크에 당첨된 사람도 30만 달러를 획득한 후 기뻐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라이크 티켓은 마이로또에서 나왔는데, 넬슨 거주자에게 팔렸다.
로또는 모토루아 포스퀘어와 마이로또에서 티켓을 구매한 사람은 누구나 가능한 한 빨리 매장이나, 마이로또 또는 마이로또 앱을 통해 티켓을 확인해 달라고 안내했다.
당첨된 사람들이 당첨금을 청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문의하고 싶다면 0800 695 6886 로또 뉴질랜드로 전화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