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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물 값 7월부터 9.5% 인상

오클랜드 주민들은 상하수도 제공업체인 워터케어가 9.5%의 가격 인상을 확정함에 따라 7월부터 상하수도 서비스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 기관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극단적인 기상 현상과 같은 중대한 문제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에 발표했던 요금 경로를 따르고 있다고 말한다.

데이브 챔버스 워터케어 최고경영자(CEO)는 기관 자체에서 통제 가능한 비용을 줄이고 그 결과 효율성을 찾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통제 가능한 비용을 줄이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이 작업이 없었다면 우리는 10.7%의 가격 인상을 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9.5%로 인상 폭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자체적으로 효율성을 찾으려는 노력 덕분입니다.”


"우리가 절감한 방법 중 하나는 감원을 통해 전체 인력을 줄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2022년 6월에 1,255명의 상근 직원이 있었지만, 2023년 1월에는 1,198명으로 줄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인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격 인상을 가능한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오클랜드 카운실의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2021년에 발표했던 요금 경로를 고수하는 이유입니다."



이 변경은 2023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그는 평균적으로 물을 사용하는 가정은 주당 약 2.20달러를 더 내야 할 것이며, 만일 청구서를 지불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고객은 워터케어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면 여러 각도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 1,000리터의 가격은 1.825달러에서 1.998달러로, 폐수 1,000리터의 가격은 3.174달러에서 3.476달러로 인상될 것입니다. 고정 폐수 요금은 연간 264달러에서 289달러로 인상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상하수도 가격 인상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쳐 8%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종 공공 요금의 인상은 인플레이션을 부채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고,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상승을 빌미로 이자를 올리고 있는 것이다.

결국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모두 세금 사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워터케어는 계획된 투자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기관은 내년 회계연도에 늘어나는 사용량과 노후 자산 교체를 위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1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할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플랫부시 리다우트 로르에 새로운 4,500만 리터의 물 저장 탱크를 완성하는 것을 포함되며, 이는 시민들에 대한 물 공급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오클랜드 중심부와 망게레 폐수처리장 사이의 센트럴 인터셉터 폐수 파이프 터널 공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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