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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봉쇄, 검문소 운영중…영국 發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

  • 세 건의 감염자, 연결되지 않는 영국 發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

  • 검문소 운영 중, 되돌아가는 차량 늘어나

  • 경찰, 면제차량…사회개발부 홈페이지 참조할 것



오클랜드에 진입 또는 나가려는 차량 4대중 1대는 경찰이 운영하고 있는 외곽 검문소를 통과하지 못해 왔던 길로 되돌아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외곽에는 도로봉쇄 선(검문소)이 설치돼 앞으로 3일간 이 지역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불필요한 여행을 할 수 없게 됐다.



14일에는 사람들이 차를 타고 국내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지만, 15일0시를 기해 상황은 달라졌다.


이 같은 조치는 14일 자정을 기해 오클랜드에 발령된 Covid-19 경보 레벨 3과, 나머지 지역에 발령된 레벨 2 발령에 따른 조치의 일환이다.


Jacinda Ardern 총리는 남부 오클랜드에서 세 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가 발생하자 이 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이 사례들은 영국 발 변이 바이러스로 알려졌으며, 이전에 관리 격리시설 사례와 연결되지 않았다.

경찰은 오클랜드 경계 안팎에서 8개의 검문소를 배치하여 필수적인 이동이 아닌 사람들에게 오클랜드로의 이동을 금지시키고 있다.


필수적인 이동이 아닌 사람들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통과할 수 없다.



머서(Mercer)의 한 경찰관은 15일 아침 언론에 많은 사람들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외곽 경계선을 통과하려 노력했지만, 검문소에 도착한 네 대 중 한 대 정도는 그들이 왔던 곳으로 되돌아갔다고 말했다.


필수적인 이동을 할 수 있는 면제가 필요한 사람은 기업혁신고용부(MBIE)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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