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데즐리 심슨 부시장, 도시 기념일을 변경 요구에 무게
9월 18일 월요일, 응아티 와투아 오라케이(Ngāti Whātua Ōrākei) 기념일은 1840년에 총독이었던 홉슨에게 3,000에이커의 땅을 기증한 것을 기념하면서 오클랜드 시의 진정한 기원 이야기라고 일컬었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높은 화산 꼭대기에 있는 응아티 와투아 오라케이는 마오리 사회의 하푸(hapū)가 오클랜드의 실제 기원 이야기라고 부르는 것을 기념했다.
응아티 와투아 오라케이 문화 고문 조 피헤마 "여기에서 오클랜드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하푸의 공개 축하 행사는 아피하이 테 카와우(Āpihai Te Kawau)라는 한 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오클랜드의 응아티 와투아 이위의 '최고 족장'이었던 테 카와우(Te Kawau)는 183년 전 9월 18일 총독 윌리암 홉슨에게 3,000에이커의 땅을 선물했다.
이것이 바로 하푸가 와이테마타와의 파트너십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피헤마는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가 될 새로운 정착지의 기원을 얻었다"고 말했다.
현재 응아티 와투아 오라케이 트러스트 의장인 마라마 로얄은 테 카와우의 직계 후손이다.
그녀는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저는 9월 18일이 오클랜드를 기념하는 가장 축하할 만한 기념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때부터 왕실과 응아티 와투아의 관계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9월 18일이 오클랜드의 공식 기념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오늘이 오클랜드 타마키가 진정으로 태어난 날이기 때문입니다. 1월이 아니라…. 사실 왜 그 날짜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녀는 왜 오클랜드 기념일이 현재 1월 29일로 정해졌는지 궁금해 하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오클랜드 부시장 데슬리 심슨은 좋은 질문이라며, 오랜 세월 동안 이런 날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공식 기념일은 총독 홉슨이 200km 이상 떨어진 베이 오브 아일랜드 러셀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것으로, 1월 29일 또는 그에 가장 가까운 월요일에 거행된다.
심슨은 9월 18일이 현재의 1월 29일보다 오클랜드 기념일을 가져야 하는 더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실제로 그렇다"고 대답했다
심슨은 "내가 말했듯이 초기 3,000에이커의 땅이 기증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오클랜드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가 여러 세대에 걸쳐 역사를 이해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대화의 시작 점이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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