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야시장 흉기 사건 발생…2명 중태, 경찰 수사 중
- WeeklyKorea
- 2025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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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파쿠랑가(Pakuranga) 야시장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으로 인해 2명이 중태에 빠졌으며, 현재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사건은 오클랜드 Aylesbury Street에서 오후 6시 45분경 발생했으며, 경찰과 구급대가 현장에 급파됐다. 부상자 2명은 중태 상태로 병원에 긴급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경찰 대니 미드 경감은 “현재 용의자 추적을 위한 유력한 단서를 확보했으며, 이번 사건은 고립된 사건으로 추가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직후 야시장 전체가 긴급히 대피 조치되었으며, 운영 측도 SNS를 통해 “예정된 오늘 시장 운영은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현재 Aylesbury Street와 Reeves Road 인근에는 경찰 통제선이 설치되어 있으며, 목격자 대상 진술 확보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해당 지역 접근 자제를 요청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 루카스 씨는 1News 인터뷰에서 “식사 중에 갑자기 큰 소란과 몸싸움이 벌어졌고, 두 사람이 뛰쳐나가면서 주변이 아수라장이 됐다”고 증언했다. 그는 “현장에 피가 보였고, 구급차가 5분 이내에 도착했다”면서 “무척 두려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주변 사람들도 혼란 속에 현장을 빠져나가려 했으며, 곳곳에서 비명과 충격 섞인 탄식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용의자 검거를 위해 추가 수사와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야시장 운영진은 “다른 지역 야시장은 정상 운영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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