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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양로원 주택 화재… 주민 숨진 채 발견



토요일 아침 발생한 오클랜드 양로원 주택 화재로 한 명이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화재는 글렌도위에 있는 세인트앤드류 양로원(St Andrew's Retirement Village) 단독주택에서 발생했다. 오전 7시 45분께 이 단지 내 주택에 응급 구조대가 출동했다.


경찰은 "리델 로드의 주소지에서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합동으로 조사에 착수할 것입니다."



앤드루 조이스 세인트 앤드류스 빌리지 대표는 "우리의 독립적인 거주지 중 한 곳에서 거주 주민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은 큰 슬픔"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오늘 오전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으며, 사고로 돌아가신 주민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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