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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여성, KFC 치킨에서 “파리 알” 발견

KFC 치킨에서 파리 알 덩어리를 발견한 오클랜드의 한 여성은 발견 후 "배까지 아팠다"고 말했다.


Taryn Cumming은 Stuff에 그녀가 KFC에서 구입한 8조각의 Weaked Wing 중 4조각을 먹은 후 알 덩어리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Cumming은 "배가 아팠고, 아기에게 수유를 해서 걱정된다"고 말하며, 예방 차원에서 다음날엔 반나절 동안 분유를 먹였지만, 다행히 아기는 아픈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지난 22일(월요일), 다른 사람들에게 음식을 먹기 전에 미리 확인하라는 경고 글을 SNS에 올렸다. 또한, 그녀는 KFC New Lynn과 Uber Eats에 항의했고 Uber Eats는 즉시 전액 환불을 해줬다고 말했다.


KFC 대변인은 체인점을 관리하는 KFC 패스트푸드 본사에서 내부 조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KFC 치킨에서 파리 알을 발견했다는 다른 이야기들도 몇 가지 있었다. 2019년에 한 남성은 상한 치킨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KFC 체인점을 맹비난했지만, KFC 가맹점에서는 “이런 상황이 사전 구매가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KFC 레스토랑 브랜드 마케팅의 총책임자인 Geraldine Oldham은 "매장 내 엄격한 식품 안전수칙은 매장에서 제품이 판매되어 인도된 다음에나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파리나 다른 오염물질이 접근할 수 있도록 냉장하지 않은 채 방치된 경우에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사진에는 치킨 옆에 죽은 파리 한 마리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고객이 매장을 떠나자 오염에 노출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했다.


논란을 일으켰지만, 파리 알을 먹는 것은 심각한 건강상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것 같지는 않다.



Medical News Today에 따르면, 파리가 하루 종일 몸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지니고 다니는 것이 위험하다고 한다. 파리가 낳은 유충은 이 박테리아를 섭취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유충을 섭취하는 사람은 병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Medical News Today는 파리 알이나 유충을 실수로 섭취한 사람이 3일 이상 복통, 설사, 발열, 눈에 보이는 유충 또는 대변에 피가 계속 나오면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라고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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