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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외식업계…'12월 1일, 재개장' 추진

오클랜드에 있는 외식업계는 12월 초부터 다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정부측에 촉구하고 있다.


Hope For Auckland(HFA)는 Covid-19 예방 프레임워크, 즉 신호등 시스템 아래에서 완전 접종을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외식과 미용, 이발 등의 비즈니스 허용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새로운 시스템 하에서, 오클랜드가 적격 인구의 90% 완전 접종에 이르게 되면, 외식업소들은 두 번의 접종을 모두 맞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문을 열 수 있다.



오클랜드에 있는 세 개 지역의 보건위원회(DHB)에서는 지난 7일(일요일)로 1차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 90%의 기준점을 넘어선 것으로 밝혔다.



Hope For Auckland에서는 우리 모두 지난 20개월동안 험한 폭풍을 맞이 하면서, 비즈니스가 문을 닫아야 했으며, 우리의 생계와 건강 그리고 일부 비즈니스는 상당한 비용을 치르고 희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들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전하며, 12월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대비한 예약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이제 우리는 정상을 되찾기 위하여 최선의 방법을 노력하여야 하며, 간신히 버티고 있는 비즈니스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Heart of City 단체의 비브 백 대표는 업계에서는 백신과 관련되어 사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하며, 비즈니스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날짜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구나 크리스마스 영업은 매우 중요하여, 고객들도 언제 외식업소들이 문을 열 수 있는지 사전에 알아야 예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외식 산업과 영세 소규모 비즈니스들에게는 정상을 되찾기 위하여 많은 도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1차 백신 접종이 90%에 이르렀고 이 달 말에는 백신 패스도 나올 예정이므로, 모든 길들이 12월 1일로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지난 몇 달 동안 영업을 하지 못한 업소들에게 크리스마스 전후의 영업이 얼마나 중요한 지 충분히 이해를 한다고 하며, 오클랜드 시민들도 하루 빨리 정상적으로 연말 연시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프 시장은 개인적으로 곧 외식업소들이 문을 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Covid-19 확진 사례가 지역사회를 통해서 확산되고 있으면서 특히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지속적인 위협으로 남아있지만, 봉쇄 정책을 무작정 계속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엄격한 규제를 지키는 데에는 일반 시민들의 도움이 절대적이라고 하며, 대부분의 시민들이 완전 접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에 대한 엄격한 규제와 의무가 12월까지 계속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고프 시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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