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주택, 1달러 리저브 경매 예정

오클랜드의 주택 한 채가 12월 5일 화요일에 1달러 리저브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40년 넘게 파파토에토에 주택에서 살아온 주인은 "이제 떠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해당 부동산의 에이전트인 레이 화이트 마누레와의 우로스 보조빅은 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집은 더 이상 사람이 거주할 수 없으며 바닥에 구멍이 뚫려 있고 카펫이 더럽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이 부동산의 가치가 무엇인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낮은 가격에 팔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위험에 대한 약간의 욕구가 있어야 합니다.”

"저에게 있어 1달러의 리저브 금액은 그들이 매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일 뿐이고, 부동산의 가치를 보는 사람들은 그녀가 그것을 매각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보조빅은 시장 가치가 12월 5일 경매 결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100만 달러 또는 80만 달러 상당의 물건을 시장에 내놓고 그것이 1달러에 판매되고 경매라고 말한다면, 그 모든 사람들이 한 방에 있다고 하면 그 가격은 1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군가가 어떤 것에서 가치를 본다면, 그들은 그 가치가 있다고 믿는 곳에 입찰할 것입니다."

그는 물론 그것이 1달러에 팔릴 가능성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1달러가 넘는 땅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 1429m2 부지에는 침실 3개와 욕실 1개가 있다. 레이 화이트에 따르면, 이 주택의 추정 가치는 131~164만 달러이며 CV는 167만 5,000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