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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체험 바우처, 첫 번째 라운드서 58%만 사용돼

오클랜드 언리미티드(Auckland Unlimited)에 따르면, 오클랜드 체험 프로그램의 첫 번째 대상기간 중 바우처를 받은 3만명의 오클랜드 시민 중 58%만이 실제로 바우처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1년 12월 이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Covid-19로 인한 경제적 파탄 이후 오클랜드 지역의 관광 산업을 재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클랜드 체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차 바우처는 지난 1월에, 2차는 지난주 출시됐다.


오클랜드 시민인 에린 화이트헤드는 정부에서 소개하는 체험 중 하나인 워터뷰에 있는 오클리 크릭 투어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편지를 언론에 보냈다.



그는 편지에 "작은 폭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인상적이지 않다... 가족 이용권을 위해 150달러를 내야 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정부에서 어떤 이유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지역은 또한 오랫동안 수질 문제를 안고 있으며, 오클랜드 시민들은 그곳에서 수영하지 말라는 주의를 받고 있는 곳이다.



오클랜드 언리미티드 대변인은 워터뷰 투어를 예약한 사람들은 "가이드" 경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다고 설명하며, 특히 이 곳은 다른 체험에서 볼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가족들이 개를 데려올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낮은 수준의 활용에도 불구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포함된 기업들은 "환영할 만한 안도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켈리 탈튼의 다니엘 헨더슨 지배인은 "방문하려는 사람들의 수요는 긍정적이었으며, 우리는 오클랜드 시민들이 힘든 기간이지만 안전하게 밖으로 나가 기업들을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 아이스스케이팅의 사라 블롱은 비즈니스가 여전히 정상적인 운영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두 번의 바우처 출시 이후" 방문객 숫자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웨타 워크샵 언리쉬드는 바우처 제도를 통해 3,000명 이상의 손님을 시설로 맞이했다.


오클랜드 언리미티드의 투자 및 산업 담당 이사인 팸 포드는 가능한 많은 오클랜드 시민들이 관련된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길 희망했다.


그녀는 신청한 시민들이 수령한 이 바우처를 최대한 많이 사용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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