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취업박람회...고용주 45명, 일자리 2000개 및 현장 참석 800명
- WeeklyKorea
- 20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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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금요일) 사회개발부(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에서 개최했던 오클랜드 취업박람회는 2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워리어스 커뮤니티재단(Warriors Community Foundation)이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구직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45개 이상의 다양한 고용업체가 참여했다.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직원 부족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등록된 800명의 참석자들은 새로운 업체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했다.
마운트 스마트 채용박람회(Mt Smart Job Fair)에서는 헬스케어, 건설현장, 호스포 또는 헤비 리프팅의 기회는 무궁무진해 보였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러한 다양한 직업을 구직할 수 있도록 현장 대면과 디지털로 시도할 수 있는 비대면 구직기회로 고용주들은 구직자들을 모집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처럼 보였다.
지역사업지원 매니저인 조앤 오코너(Joanne O'Connor)는 이 박람회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다양한 고용주가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권을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나이트 시큐리티(Knights Security)의 샤론 록카트(Sharon Lockhart)는 그녀가 지금까지 보았던 잠재적인 새로운 구직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구인의 어려움이 끝나기를 바랐다.

풀턴 호건(Fulton Hogan)의 제스 로(Jess Rohr)도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그는 다음 과제는 이미 그곳에 있는 노동력을 기반으로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의 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그들을 문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 필요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고, 당신이 최고의 경력을 찾고, 당신을 성장시킬 수 있어서 기쁩니다."
구직자를 위한 날... 또한 고용주들은 필사적으로 직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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