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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피젼 힐’에 거대한 '나치문양' 등장

오클랜드 하윅의 피젼 힐에 나타난 공격적인 상징의 나치 문양을 두고 주민들은 당혹스럽고 혐오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그 지역의 주민들은 그 상징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두고 페이스북에서 설전을 이어갔다.


어떤 사람들은 2차 세계대전 동안 나치당의 상징이 된 것이 악명 높은 만자(swastika)라고 주장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이 스와스티카로도 알려진 수리아(태양), 번영, 행운을 나타내는 힌두교의 상징인 만자라고 말했다.



한 사람은 페이스북 게시물에 "스바스티카가 되려면 45도 각도가 있어야 하는데, 90도 각도가 힌두교의 상징일 때 행운과 가장 많이 연관된다"고 댓 글을 달았다.


다른 이들은 그 상징이 언덕 위의 상징이 오른쪽을 향하거나 시계방향으로 움직인다면, 그것은 나치의 선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만자문 또는 스와스티카는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꺾인 십자 모양의 무늬이다.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의 인도 계통의 종교의 대표적인 상징들 중 하나로, 卍 卐 모양 둘 다 방향만 다를 뿐 모두 같은 만자가 맞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나치의 선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에 동의했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것이 나치에 상징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문양이기 때문에 윤리적인 의미에 의문을 제기했다.


다른 네티즌은 "허락 없이 거대한 만자를 공공 장소에 그냥 둘 수는 없다"고 말했으며, 그것은 일반적으로 나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제거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는 게 맞는다고 했다.



샤론 스튜어트 호윅 지역 구의원은 구의회 관계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는데,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이 사건을 처음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추가 조사를 위해 현장에 갔을 때, 그 구조물이 지역 경찰에 의해 철거되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경찰 대변인은 경찰이 오전 7시 20분쯤 피죤 마운틴에 건축 자재로 만들어진 공격적인 상징물에 대한 신고를 받았으며, 경찰은 그것을 해체했고, 구의회 직원들이 잔해를 치우는 것을 도왔다고 전했다.

아직 이 상징물을 만든 사람과 기원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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