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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하버 브리지, 강풍으로 폐쇄 후 재개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가 강한 돌풍으로 인해 일시 통행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되었다.



시속 95Km가 넘는 돌풍이 불면서 도로공사인 NZTA는 트위터를 통해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의 취약 지대를 일시 통행을 통제하기도 하였다고 밝혔다.

강하게 불던 바람이 서서히 약해지면서, 오전 10시 30분경부터 다시 소통이 허용되었으나, 다시 강풍이 일 경우 통제될 것으로 보여 남 북을 있는 여행 예정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 앞뒤의 도로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지만, 서서히 풀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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