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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학생들 등교시작, 안전 사각지대…모순된 정책


오늘부터 25만명의 오클랜드 학생들이 복학 하는 상황에서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그들이 복학해야 하는 것이 안전한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정부는 어제 오늘부터 경보 2단계로 이동이 진행될 것이며, 모든 학교가 다시 개교하고 모든 학생들이 복학 할 것으로 발표했으며, 교육부는 지난 28일 학교에 발송된 안내문에서 학교가 경계 2단계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해서는 안 되는 일인지를 설명했다.

학교는 사적인 모임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10명 이상의 그룹으로 모일 수 있지만, 신체적인 거리 유지, 손 위생, 기침과 재채기 에티켓, 그리고 접촉이 많은 표면의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마련될 것이다.

모든 기관에도 QR코드를 표시하고, 레지스터를 보관해 연락처 추적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예방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부모와 교사들은 감염 사례들이 여전히 확인되고 있는 동안, 학교로 돌아가기로 한 결정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갈라진 의견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오클랜드의 4명의 남매를 둔 어머니는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아이들을 집에 있게 할 것이라고 말하며, 아이들을 일주일 더 집에 두기로 결정하게 된 것은, 누가 옳고 그름을 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했다.

그녀의 4명의 자녀는 4개의 학교에 다니는데, 또 다른 요인은 그들이 몇몇 사례가 확인된 지역에 살고 있다는 것이라고 하며, 학교에서 아이들이 서로 거리를 둘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지 못한다고 했다.

이어서, 그녀는 10대 청소년들 조차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없는데, 붐비는 교실과 복도를 오가는 것과 같은 일이 감염의 사각지대에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Frances Mahoney는 14살짜리 아들을 학교로 다시 돌려보내는 것에 안도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아들은 첫 폐쇄기간 중 Marist 클러스터의 일부였던 학교인 Mount Albert Grammar School에 다니고 있으며, 가장 최근의 클러스터에서도 2명의 학생들이 양성 반응을 보인바 있다.

이 학교의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지난 주 후반에 검사를 받았으며 더 이상의 양성 사례는 없었다. 또한 그녀는 아이들을 돌려보내는 것에 대해 걱정했던 몇몇 부모들에 대해 알고 있지만, 그녀는 그들 중 하나가 아니다.

Mahoney의 생각은 정말 편안하며, 몸이 아픈 학생들은 스스로 학교에 오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하다.

▶스쿨버스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은 왜 면제 받아야 하는가

영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공동체의 영역에서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었다. 그곳에서, 정부는 중고등학생들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했다.

그러나 뉴질랜드에서는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의무화 했지만, 스쿨버스는 면제 혜택을 주었다.

교육부는 마스크를 의무화 정책이 아닌 지원 정책으로 재고를 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고있다.

Post-Primary Teachers 'Association의 부회장이자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Melanie Webber 교사는 마스크 착용에 대한 다른 규칙을 혼란스러워했다. 예를 들어, 공공 버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스쿨버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 그러한 모순이 우려된다고 했다.

오클랜드 초등학교 교장협의회 회장 겸 Point Chevalier School 교장인 Stephen Lethbridge는 학교나 스쿨버스에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다는 교육부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어떤 환경에서든 마스크 착용을 선택한다면, 누구나 착용할 수 있도록 지원돼야 한다고 밝혔다.

Webber는 학교와 다른 사회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 사이의 불균형에 대해 갈등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완벽한 해답이 없다, 정말 까다롭다. 우리는 학생들을 꼭 보고 싶어하지만, 우리 학생들을 보는 것이 걱정이다. 왜냐하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정책의 불균형에 대해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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