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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CBD, 거리가 온통 전쟁터…너무 힘들다

오클랜드가 경보 1단계로 진입한지 3주일이 지났지만, CBD 내 일부 사업체들은 고객들을 기다리는 희망에 찬물을 끼얹는 수 많은 공사로 인해 거리의 전쟁터로 변했다고 아우성이다.

오클랜드는 지역은 두 번째 Covid-19 발병이 또 다른 폐쇄를 유발한 후 10월 7일 다시 1단계로 돌아왔다.

Sunny Kaushal은 도시 중심에서 ‘Shakespeare Hotel and Brewery’를 관리하며, Albert Street에있는 사업주 단체의 대변인도 맡고 있다.

그는 노동절 연휴가 끝난 화요일에 찾아올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점심시간 동안 단 한 명의 손님만 있는 가운데 나머지 좌석을 바라보는 그의 마음은 고통스러웠다.

Kaushal은 Albert Street의 사업체들이 Covid-19와 City Rail Link의 건설로 인해 이중의 피해를 입고있다고말했다. 그의 사업은 지난 몇 년간 진행된 공사로 인해 거의 2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Kaushal은 이번 아메리카컵에 큰 기대를 걸지 않았던 만큼 도심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행사와 축제가 도심에서 펼쳐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으나, 국경이 다시 열리기 전까지는 오클랜드 도시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같다.


도심의 사업체 운영자 중에 몇몇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영향을 받았다.


오클랜드 상공회의소 최고 경영자인 Michael Barnett은 Queen Street에 있는 일부 기업체들이 다른 사업체들보다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도시 중심의 서쪽에 있는 사업체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수가 40% 감소했다고 하는데, 도심 전체로 보면 그 추세가 올바른 방향이다. Barnett은 CBD의 수 많은 공사가 사업체들에게 큰 걸림돌이며, 도심 지역엔 걸어다니기 조차 힘들정도로 수많은 저지선과 콘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아 왔다고 말했다.

Barnett은 도시를 활성화할 계획이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하며, 도심의 근로자들이 사무실로 복귀한다면 그래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Queen Street에있는 Kiwi Souvenirs의 상점 직원인 Sunny는 첫 번째 폐쇄 이후 사업이 완전히 중단되었다고 말하며, 노동절 연휴 동안 소수의 외부 방문자들을 빼고는 이번 주는 아주 조용했다고 말했다.

국경이 폐쇄로 인해 해외 방문객들의 방문이 정지된 상태로 귀국 기념품을 사는 것 또한 기대할 수 없는희망이 되어버린 지금, 그녀는 여름 시즌을 기대하는 꿈 조차도 꾸지 못한다.

Barnett은 다른 기념품 가게들도 같은 상황 이겠지만, 만약 그 상점이 골목길에 위치해 있다면 훨씬 더 고통스러울 것이라며, 3월에 개최되는 America's Cup이 시작되면 경기가 조금 회복되지 않을까 기대했다.


한편, High Street에있는 Unity Books의 사장인 Jo McColl은 이 도심 지역이 경계 2.5단계로 이동했을 때 손님들이 마치 쓰나미처럼 밀려 왔고 오히려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고 말하며, 사업이 좋았고 사람들이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시작하면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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