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상업용 4층 건물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오클랜드 카랑가하페 로드(Karangahape Rd) 일부 구간이 폐쇄됐었다.
경찰 관계자는 토요일 오전 8시 50분경 발생한 화재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소방당국(FENZ)은 오전 9시 30분경 "화재 현장에 있는 누군가로부터" 신고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지하실이 포함된 4층짜리 상업용 건물로 1층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절정에 달했을 때 소방차 8대가 출동했고, 화재 진압 후 오전 10시 30분경 현장을 떠났다.
이 길은 한 동안 피트 스트리트와 어퍼 퀸 스트리트 사이 교통이 통제된 채 유지됐었다.
다행이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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