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오타고 북부에 거주하는 한 가족은 Boxing Day에 키위가 받은 2020년의 두 번째 큰 Lotto 당첨금인 1,825만 달러의 상금에 자신들이 당첨된 사실을 알고 크리스마스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가족은 한 달에 몇 번 트리플 딥(Triple Dip) 티켓을 구입하지만, 이번에는 12월 23일과 26일에 추첨하는 Lotto를 둘 다 사기로 했다고 말했다.
첫 번째 티켓은 안됐지만, 두 번째 티켓은 그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이번에 당첨된 사람은 자신들은 당첨된 티켓이 오마루(Oamaru)의 와이타키 뉴월드(Waitaki New World)에서 팔렸다고 들었는데, 그곳은 우리가 항상 티켓을 사는 곳이지만, 집에 가서 확인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으며, 집에 도착해 티켓을 확인했고 우리 티켓은 모든 숫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도 믿을 수 없었다며 10번 이상 더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 후에도 가족들은 확신이 서지 않아 MyLotto 앱에서 스캐너를 사용하여 그들이 당첨된 것을 최종 확인한 후에야 안심이 됐다며, 우리는 아이들에게 알리고 모두가 울기 시작했다고 당첨인의 아내는 전했다.
그 가족은 아직은 당첨된 후 거취를 밝히기엔 매우 이른 시기이고 생각할 것이 많다고 말했지만, 우리의 기본 생각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것이라고 밝히며, 진정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아이들과 친지들도 돕고 싶고, 자신들의 차도 바꾸고 싶다고 그 남자는 말했다.
